바로가기 메뉴

BACKPACKER’s home in Seogwipo, jeju

게시판 제목
2015-08-03 시설은 좋지만, 친절하진 않아요 이○○

이번 7월말에 친구(여자둘)와 2박을 묶었습니다.

시설 자체는 매우 깨끗하고 편리했으나, 스탭 분이 친절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기분이 좀 나쁜 일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저녁에 치킨을 시켜먹으려는데 근처에 치킨집이 많길래 주로 어디서 시켜먹고 어디가 맛있는지를 물었는데

네이버에 찾아보라는 답변을 들어 황당했습니다.

정보교환이나 주변에 대한 정보들을 들을 수 있다고 기대했으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잘 안시켜먹어서 모르겠다고 대답했어도 기분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을 것 같은데, 퉁명스럽게 네이버 찾아보라는 말에.. 그걸 누가 몰라서 물어보는 건지..

두번째,

소나기를 맞아 비에 젖어서 옷을 빨래하는데, 세탁기가 밀려서 스탭이 대신 해주겠다고 먼저 얘기를 꺼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휴게실 테이블에 속옷과 옷이 덩그러니 펼쳐져 있었습니다.

옷 개는건 당연 기대도 안했지만, 적어도 빨래바구니에 담아놓던가, 1층 휴게실에 남녀 상관없이 많이 왔다갔다하는 곳에

속옷이 보이게 나뒀다는게 매우 기분나빴습니다. 차라리 본인이 알아서 빨래를 돌리라고 했으면 이렇게 기분나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외에는 시설 자체는 예쁘고 편해요.

 

그리고, 블로그에 찾았을때에는 조식 서비스가 3800원이라고 들었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 카페에서 5500원짜리 샌드위치를 파는걸로 바꼈더라고요(음료 제외)

그래서 그냥 조식안먹고 근처 스타벅스 이용했습니다.

혹시 가시는 분은 미리 알고가세요~

댓글 입력, 리스트
비회원
댓글 입력, 리스트
백패커스홈 [ 2015-09-29 ] 안녕하세요. 백패커스홈 매니저입니다. 이슬기님께서 지적한 바는 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었을겁니다. 응대서비스에 대해 자질이 없는 직원은 당장 업무에 차질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건 또한 투숙객분들과 수시로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직원에 대해 이미 수차례의 업무경고를 했음에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지적을 받아 해고조치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투숙객분들이 다시는 이런 모습, 이런 불쾌한 기분 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