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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ER’s home in Seogwipo, jeju

  • 새별오름 - 3월, 들불 축제로의 초대

    최근 이효리가 극찬한 오름으로 유명해진 새별오름은
    '초저녁에 외롭게 떠 있는 샛별 같다' 해서 새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다섯 개의 둥그런 봉우리들이 별 모양을 이루고 있고,
    오르는 길의 경사가 만만치 않지만 정상에 오르면 감탄사가 절로 터집니다.
    낮에는 한라산과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고,
    해 질 부렵에는 아름다운 일몰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매년 3월 정월 대보름에는 들불을 놓아 오름 전체를 태우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활화산이 터져 오르는 듯한 오름을 바라보며 지난 해 모든 액을 태워버리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3월! 제주도 여행시에는 꼭! 들려야 하는 명소입니다.

    ◎소재지 :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번지

    ◎관람시간 / 요금
    -정상까지 약 20분 소요 / 무료 

    ◎교통
    -버스 : 백패커스홈 출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780번 -> 동광육거리 하차
                                                  -> 750번 환승 -> 화전마을 하차 (약 1시간 30분 소요)

  • 한라산 - 설원 한라산, 눈꽃 여행 (영실코스)

    11월 부터 2월까지의 한라산은 아름답고 황홀한 설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등산 시간이 짧고 , 계곡과 오름등 다양한 풍경에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영실코스' 입니다.
    영실로 등산하여 돈내코, 어리목 코스로 하산하셔도 좋습니다.

    ◎코스
    -영실~윗세오름 (약 5.8km / 1시간30분)
    -어리목~윗세오름 (약6.8km / 3시간)
    -돈내코~윗세오름 (약 7km / 3시간 30분)

    ◎등산시간
    -입구 12:00 까지 / 윗세오름 13:00 까지

    ◎관란요금
    -무료 (주차 유료)

    ◎교통
    -버스 : 백패커스홈 출발~  (주)중앙파출소 역에서 5번/110/120 버스 -> 중문초등학교 하차
                                                   -> 740번 환승 -> 영실매표소 하차 (약 1시간 소요)

  • 고근산 - 서귀포 바다와 한라산을 한 눈에 보고 싶다면...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오름으로 산정부에 얕은 원형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남동사면 중턱의 `머흔저리`라고 하는 곳은 예전에 국상(國喪)을 당했을 때 곡배하던 곡배단(哭拜壇)이 있습니다. 남서사면 숲비탈에 꿩사냥 하던 개(강생이=강아지)가 떨어져 죽었다고 전해지는 강생이궤라는 수직동굴이 있습니다.
    주요식생은 오름 중턱에 삼나무, 편백나무, 해송, 상수리나무, 밤나무 등이 조림되어 있고, 정상부근에는 자연석과 어우러져 사스레피나무, 예덕나무, 산철쭉 등이 식생하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개 고근산, 더러는 호근산, 고공산입니다. 원래가 한자명인지도 모릅니다. 범섬(虎島)이 가까이 보이는 마을이라 하여 虎近里(호근리)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견해 쪽에서는 虎近山, 마을이름을 원래부터 好近好根으로 보는 쪽에서는 好近山, 好根山 근처에 산이 없어 외롭다는 데서 孤根山, 이밖에 古公山, 古近山, 固根山 등 예로부터 가지가지로 표기돼 왔으나,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孤根山으로 정착된 듯합니다.
     `고근`의 뜻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고공산`은 `고근산`의 변음으로 보이고, 古公山, 古空山은 그 변음을 한자 표기에 반영한 것입니다. 민간에서도 `고공산`이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근산은 호근에 있는 산이라는 데서 붙인 것이라고 하나 후대의 민간어원설입니다. 이 오름의 굼부리는 전설상의 巨神 설문대할망이 심심할 때면 한라산 정상부를 베개 삼고, 고근산 굼부리에는 궁둥이를 얹어 앞바다 범섬에 다리를 걸치고 누워서 물장구를 쳤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표고 : 396.2m 비고 : 171m 둘레 : 4,324m 면적 : 1,204,428㎡ 저경 : 1,140m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로112번길 43-3 (호근동)

  • 묘산봉 (괴살메, 猫山峰) - 오름의 모양새가 고양이가 누워 있는 모양은 묘산봉

    구좌읍 서김녕리 일주도로 남쪽 약 1km지점에 위치하며 북동쪽 가까이에 동김녕리 소재의 입산봉(笠山峰)과 서로 이웃해 있는 오름으로, 김녕지서 서쪽으로 농로가 오름자락까지 시멘트포장길이 나 있다. 일주도로에서 보면 등성이가 고양이 등같이 구부러져 있고, 반대쪽인 남쪽(한라산방향)을 향해 화구가 벌어진 말굽형 화산체이다.오름 남쪽기슭에는 천신, 지신에게 마을의 무병, 안녕과 번영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제단의 돌담이 둘려져 있고, 그 앞쪽으로는 묘산봉관광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예정중에 있다.오름 전사면으로 해송이 주종을 이루면서 아카시아나무 등이 덤불과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그밑으로 백량금, 백서향, 섬새우난, 보춘화가 자생하고 있다. 말굽형 화구안과 오름주변으로는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다. 오름 남동쪽 약 2km 지점의 연못에는 우리나라 멸종위기종인 순채(특정야생동식물 식-56) 군락지가 있다.※ 오름명의 유래고양이가 누워있는 모양이라 하여 혹은 고양이가 살았다 하여 마을에서는 괴살메(괴살미)라고 부르고 있고, 한자로는 뜻을 빌어 猫山(묘산), 猫岳(묘악), 猫山峰(묘산봉)이라 표기하고 있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2723 

  • 모지오름 - 어머니가 아들을 안은 형체 모지오름

    북동쪽으로 크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안에는 화구구(알오름-표고 268m, 비고 13m)가 솟아있고, 이를 에워싼 등성마루가 마치 어린애를 품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이면서 화구가 벌어진 동쪽방향으로 고분과 같이 보이는 크고 작은 봉우리가 구릉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이중 가장 높은 언덕을 오미동산이라 부릅니다. 
    오름 전사면은 삼나무가 조림되어 중턱까지 숲을 이루고, 화구안의 알오름과 정상부는 평평한 등성마루를 이루면서 완만한 풀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아기를 안은 형체라 하여 모지오름이라 부르고 있습니다.화구구(火口丘) : 분화구안에서 새로 생겨난 단성의 이중화산활동의 여운으로서, 화구 중앙부에 뾰족한 봉우리의 형태로 소위 `알오름`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표고 : 305.8m 비고 : 86m 둘레 : 3,082m 면적 : 535,643㎡ 저경 : 977m)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 모슬봉 (모슬개오름, 摹瑟峰) -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

    대정읍 모슬포 평야지대의 한가운데 우뚝솟아 있는 오름으로, 육군제1훈련소 앞에서 대정고등학교 가는길로 정상부까지 도로가 개설되어 있다.동일 등고선 상의 어느 지점으로부터도 정상까지의 높이는 물론, 오름사면의 길이가 서사면 상부쪽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사면으로 둘러져 있는 대칭적 경사를 이루는 전형적인 원추형 화산체이다. 이러한 형태의 화산체는 아이슬랜드식 화산체(icelandic volcano)와 그 외형이 아주 유사하지만, 화산체상에서 층서구별을 할 수 있는 노두가 존재하지 않고, 그 지질단면상에 용암유출단위가 인정되어야만 아이슬랜드식 화산체로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오름꼭대기에는 조선시대에 봉수대가 있어서 남동으로 貯別(저별-송악산) 봉수, 북서로 遮歸(차귀-당산) 봉수에 응했었다고 한다. 아이슬랜드식 화산체(icelandic volcano): 일윤회성의 단성화산으로 중심분출에 의한 비교적 소형의 순상 화산체이다.
    ※ 오름명의 유래, 어원 : 모슬개(모슬포)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모슬개의 모슬은 모래의 제주방언 모살의 와음이며, 모슬봉(摹瑟峰)은 한자의 음을 빌어 표기한 것이다.(표고(m): 180.5 비고(m): 131 둘레(m): 5276 면적(m2): 453030 저경(m): 1732)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로191번길 

  • 모라이악 - 오름의 모양새가 차양이 있는 모자와 비스하다 하여 모라이라고 불리우는 오름

    산록도로에서 서귀포시 공원묘지 입구 서쪽에 낮게 가로누워 있는 오름으로, 동쪽으로 약 1.5km 지점에는 녹하지악이 위치해 있다. 
    산정부는 폭넓은 등성마루가 타원형으로 에워싼 가운데 접시모양으로 약간 패인 산정화구(바깥둘레 약 500m)를 이루고 있으며, 완만한 각 사면에는 해송과 삼나무가 주종으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오름 북동쪽 가까이에는 서귀포시 위생쓰레기매립장, 그 너머에는 서귀포시 공원묘지가 조성되어 있고, 오름 서쪽 자락에서 남쪽자락을 거쳐 산록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 모라이의 어원 
     모라는 산(뫼)을 뜻하는 우리 옛말로써 성(城) 또는 나라라는 뜻을 나타낼 경우도 있고, 
    모라가 모리로 변하고 모리에서 ㄹ이 탈락, 모이 뫼로 변하여 산을 뜻하는 뫼로 남게 된 것으로 즉 모라이란 뫼(산)라는 뜻을 나타낸 이름이라 한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로81번길 16-1 (색달동) 

  • 모라이 - 오름의 모양새가 차양이 있는 모자와 비스하다 하여 모라이라고 불리우는 오름

    산정부는 폭넓은 등성마루가 타원형으로 에워싼 가운데 접시모양으로 약간 패인 산정화구(바깥둘레 약 500m)를 이루고 있으며, 이 화구는 평지에 가까우리만큼 거의 메워진 상태여서 겨우 그 자취만을 알아볼 수 있을 뿐입니다. 완만한 각 사면에는 해송과 삼나무가 주종으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름 북동쪽 가까이에 서귀포시위생쓰레기매립장, 그 너머에는 서귀포시공원묘지가 조성되어 있고, 오름 서쪽 자락에서 남쪽자락을 거쳐 산록도로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모라`라면 제주도의 옛이름 `섬모라`를 떠올리게 합니다. 
    제주도옛땅이름 연구(박용후)에 따르면 `모라`는 산(뫼)`을 뜻하는 우리 옛말로써 성(城) 또는 나라라는 뜻을 나타낼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모라`가 `모리`로 변하고, `모리`에서 ㄹ이 탈락, `모이 뫼`로 변하여 산을 뜻하는 `뫼`로 남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대로 풀이하면 `모라이` 란 결국 뫼(산)라는 뜻을 나타낸 이름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뭔가 싱겁게 돌아와 버린 느낌이기도 하나 어원상으로는 일잔 매듭이 풀리는 셈입니다. 川西岳은 `냇새오름`의 한자 차용표기입니다. `냇새오름` 아래쪽에 `川西洞/냇새왓마을`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중문천과 예래천 사이에 있다고 하며 `냇새왓`이라고 하였습니다. 
    일제시대부터 `모라이` 또는 `모라이오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帽羅伊는 `모라이`의 음가자 결합표기이고, 帽羅毛羅는 `모라이`에서 셋째 음절 `이`를 표기에서 생략한 것입니다. `모라이`의 뜻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표고 : 510.7m 비고 : 66m 둘레 : 1,694m 면적 : 206,773㎡ 저경 : 615m)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색달동) 

  • 모구리오름 - 바람이 쉬어가는 모구리 오름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영주산에서 북서방향 약 2.3km 지점에 위치한 오름이다. 성읍~수산간 도로가 난산리 진입로로 나누어지는 삼각지점의 도로 우측에서 완만한 산등성이가 반달모양으로 휘어져 남쪽으로 크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는 오름이다. 말굽형 화구내의 가운데에는 화구구(火口丘) 형태의 작은언덕이 있는데, 그 형태가 매우 희귀한 모양을 하고 있다.다시말하면 화구구(알오름)의 보통 모양인 봉긋한 원추형이 아니고, 그 산정부가 얕게 우묵진 형태로서 남쪽방향(화구침식방향)으로는 용암유출에 의한 골짜기의 형태가 뚜렷하다. 또한 모구리오름의 동측날개 끝부분은 둔덕을 이루고 있으며, 이곳 언덕의 정상부도 다소 패어 있어 별개의 화구로 추정된다. 오름은 전사면으로 곰솔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숲을 이루고 있고, 그외 사면은 완만한 풀밭오름이며, 도처에 섬잔대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260 일대 

  • 머체오름 (마체오름, 馬體岳) - 원시림 그대로인 신비를 간직한 머체오름

    거린오름 남쪽에 위치한 오름으로 남원읍 한남리 쓰레기매립장 입구에서 동쪽으로 난 목장길로 들어가면 오름기슭에 도달할 수 있다.머체오름은 거린오름, 머체오름, 넙거리로 이어져 있는 북동-남서 방향의 산등성이 상에 위치한 원추형 화산체로 전사면으로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숲을 이루고 있다. 이 오름 남서쪽 기슭에서 시작되는 내(川)는 '한남리', '의귀리', '남원리' 세 마을을 가로질러 바다로 내리며 '한남리'지경에서는 이 내(川)를 한남천이라 한다.
    ※ 머체란 돌이 많거나 무더기 지어 있는 곳을 가리키는 제주방언이다.(표고(m): 425.8 비고(m): 51 둘레(m): 1321 면적(m2): 125020 저경(m): 465)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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