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BACKPACKER’s home in Seogwipo, jeju

  • 돈두미오름(돈도름,돈대미) - 오름위로 부는 바람이 시원한 곳

    대정읍 영락리의 일주도로와 해안도로 사이 바닷가 근처에 낮게 가로 누워 있는 오름으로, 영락리 정류소에서 하동쪽으로 가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오름은 둥그스름한 구릉지대와 같이 납작한 모양으로, 산정부는 침식으로 해체되어 그 형태를 파악하기 어렵다. 전사면으로 해송등이 조림되어 숲을 이루고 있고, 기슭자락에는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다. 
    ※ 오름명의 유래, 어원 : 산모양이 조금 높고 평평하여 돈대(墩臺)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돈대미라고 한것이 돈대가 돈두로 와전되어 돈두미로 된 것이며, 미는 산의 제주방언이며, 한자이름 敦頭(돈두)는 한자의 음을 빌어 표기한 것인데 돈대가 돈두로 와전된 뒤의 표기라고 한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암반수마농로 

  • 독자봉 - 홀로 떨어져 있어 외롭게 보인다하여 붙여진 독자봉

    성산읍 삼달리 북쪽 약 1.5km 지점에서 통오름과 길(국도 16호선)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남쪽으로 이웃해 있는 오름으로, 화구는 남동향으로 벌어진 말굽형의 ㄷ자형으로 길게 뻗어 내려 있다. 산정부에는 봉수터 흔적이 돌담으로 둘러져 남아 있는데, 이곳 봉수는 조선시대 북동쪽에 水山(수산)봉수와 서쪽의 南山(남산)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한다.독자봉 남서쪽에 미천이머루라는 곳에는 미천굴이 있는데 전장이 1,695m인 용암 동굴로서 동굴내부에 돌다리, 거북바위 등 비경으로 유명한 동굴이다. 전사면에 듬성듬성 곰솔과 삼나무가 있고, 화구안에는 곰솔, 삼나무, 편백, 찔레나무가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있다.이 오름은 성읍마을에서 중산간도로(국도 16호선)을 따라 삼달리를 지나 난산리쪽으로 조금 가면 좌측 도로변에 이웃하여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일주도로 신산리에서도 오름 기슭으로 군도(郡道)가 중산간 도로에 연결되어 있다.
    ※ 오름명의 유래홀로 떨어져 있어 외롭게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독자봉이 있는 마을에 獨子(독자)가 많은 것도 이 오름의 영향이라는 설이 있다고 한다. (표고(m):159 비고(m):79 둘레(m):2122 면적(m2):201388 저경(m): 673)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중앙로

  • 도리미오름 - 능선을 거닐면서 한없는 안식을 얻을 수 있는 도리미오름

    말굽형 화구(동북향)형입니다. 완만한 등성이로 이루어진 대형의 원형 분화구이나 이차적인 용암유출에 의해 화구가 동북방향으로 터진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화구안에는 북측으로 치우쳐 미끄러짐(sliding)에 의해 만들어진 원추형의 알오름이 낮게 솟아 있으며, 문헌상에는 민오름 알오름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이는 민오름과는 관계가 없는 큰돌이미의 침식부이자 외륜입니다. 오름의 산정부에는 용암유출의 흔적으로 신선항 용암바위들이 박혀 있으며, 그외의 지역은 풀밭오름으로 화구내에는 인공 초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형도상(1:25,000)에 `작은돌임이`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실은 `큰돌이미`이고, 이 오름 북동쪽으로 침식계곡을 따라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길쭉한 형태의 돌이 박힌 언덕을 `작은돌이미`로 구분하여 부르고 있습니다. 
    제주도 화산지형의 형성과정을 고려할 때, 작은돌이미는 큰돌이미의 북동쪽 외륜을 구성하고 있었던 부분이 화구로부터의 용암유출에 의해 떠내려 온 용암암설류의 일종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큰돌이미`의 `미`는 산을 뜻하는 것이고, `돌이`의 `이`는 접미사로서 `백약이오름`의 `이`와 같은 것이므로 `큰돌이미`는 큰돌이 있는 산을 뜻하는 이름이고, 한자표기 `大石額(대석액)의 額(액)은 `큰돌이미`의 `이미`를 `이마`로 본 잘못된 표기라고 합니다. `돌리미`는 곧 `돌의 뫼`, `돌산`의 뜻으로, 오름 정상에 돌무더기가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일 수도 있고, 등성이가 둥그렇게 돌려져 있어 `도리미, 돌린미`(둥그렇게 돌린 산)라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른 시기의 표기인 돌리미(回山)을 고려하면 후자가 더 타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표고 : 311.9m 비고 : 82m 둘레 : 2,471m 면적 : 273,308㎡ 저경 :709 m)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동로 

  • 도두봉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는 제주도의 보물

    제주 공항 바로 옆의 오름으로 경사가 완만합니다. 남사면은 풀밭을 이루면서 듬성 듬성 해송이 있고, 북사면은 삼나무와 낙엽수 등이 어우러져 숲을 이룹니다. 봉우리는 2개이며, 동쪽 봉우리가 높고 주변에는 국수나무, 팥배나무, 덜꿩나무, 예덕나무 외에 여러 종류의 새우란, 바람꽃 등의 야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동 산1 

  • 도너리오름 - 노출을 거부하는 숨은 화산체의 비밀

    도너리오름은 자연휴식년제로 전면통제하고 있습니다.
    도너리오름은 2008년 12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훼손지 복원을 위하여 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휴식년제 기간 동안 탐방이 금지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악동광간 포장도로(한창로, 1116번 지방도) 중간지점의 당오름, 정물오름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서있는 오름으로, 안덕면 동광리와 한림읍 금악리의 경계에 걸쳐져 있다. 한창로 정물오름 앞을 지나는 곧게 뻗어있는 경사진 도로의 중간지점에서 목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나있으며, 목장(옹포리 공동목장)입구의 철제대문을 지나면 집한채가 있는데 그 뒷편으로 오름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이 오름은 두 개의 화구를 가진 복합형으로 하나는 북서쪽으로 깊고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깊이 100여m)로 화구내에는 자연림의 울창한 숲을 이룬것이 구좌읍 체오름의 화구모양과 비슷하며, 또하나는 정상 동단에 깔때기 모양의 원형화구 (화구둘레 약 400m, 깊이 40m)가 급경사로 패어 있다. 
    이오름의 산상화구는 마을에서 도리암메라 부르며, 도리암메란 둥근 화구라는 뜻으로, 이 지역에서는 굼부리(분화구)를 암메라 부르고 있다. 오름의 북쪽자락에서 동쪽자락까지는 울창한 수림지대로서 곶자왈을 이루고 있다.[유래]굼부리 바깥쪽이 넓게 벌어진 데서 도(어귀)가 널찍하다하여 도너리오름이라고도 한다고 하며, 돝내린오름은 옛날에 돝(산돝-멧돼지)가 내려왔다는데 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로

  • 더데오름(加加岳) - 들꽃이 아름다운 더데오름

    남제주군 안덕면 창천리의 다리를 건너 일주도로에서 상예동 북쪽(한라산쪽)으로 약 1Km 들어간 곳에 가가동(加加洞)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오름은 화구 없는 원추형 분석구로 기슭에서 중턱까지 과수원과 농경지가 층층이 조성되어 있고, 그외 지역은 해송과 잡목등이 우거져 숲을 이루고 있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4489-1번지 일대 

  • 대천이오름 (大川岳) - 밸랑기를 볼수있는 대천이오름.

    민오름과 방애오름 북쪽 약 500m 지점에 위치해 있는 오름으로, 조천읍 교래리 삼거리에서 와산리쪽으로 1km쯤 가다보면 도로 우측 목장안에 있어 쉽게 오를 수 있다.이 오름은 남쪽봉우리를 주봉으로 하여 등성마루가 북서방향으로 휘어져 뻗으면서 북동쪽으로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남쪽 가까이엔 방애오름, 남동쪽엔 복합형 화산체인 민오름, 민오름 너머로 부대오름, 부소오름, 북서쪽으로 꾀꼬리오름과 서로 이웃해 있다.화구 안사면은 한쪽으로 풀밭의 평지를 이루면서 마소에 물을 먹이는 인공못이 콘크리트로 둘러져 있다.오름 전사면으로 삼나무와 해송이 잡목과 함께 숲을 이루면서 풀밭에는 제비꽃, 양지꽃, 산자고가 식생하고 있고, 화구 주변에는 상수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오름명의 유래대천이가 무슨뜻인지 그 어원은 알 수 없으나 부근의 묘비에는 大川岳(대천악) 또는 大川伊岳(대천이악)으로 표기되어 있다. (표고(m): 447 비고(m): 67 둘레(m): 1508 면적(m): 135971 저경(m): 552)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위치

  • 대왕산 - 동쪽 끝에서 제주의 하루를 시작하는 오름

    성산읍 수산리 북서쪽에 위치한 오름으로 수산리와 종달리를 연결하는 군도(郡道)변에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남사면으로 구불구불한 숲길이 나 있고 수산리 공동묘지가 있다. 산등성이가 남서에서 북동으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동사면으로 뻗어내린 등성이는 오름 동쪽 끝에서 부리를 이루고 있어 마을사람들은 이를 왕뫼 동끝 이라 부른다.서사면에는 얕고 깊게 패인 화구가 북서쪽으로 벌어져 말굽형 화구을 이루고 있고, 서쪽과 동쪽 기슭에는 묘들이 들어서 있다. 주요식생은 산정부를 제외한 전사면에 해송, 삼나무가 조림되어 숲을 이루고 있다.
    ※오름명의 유래옛날 한 지관이 근처에 임금왕(王)자 모양의 형국이 있어 그 줄기가 이 오름에서 뻗어 나왔다고 한데서 왕뫼(왕메, 왕미)라고 불려 온다고 전해지며, 산모양이 王(왕)자 모양으로 생겼다는 형국설도 있다고 한다.(표고(m): 157.6 비고(m): 83 둘레(m): 1821 면적(m2): 258195 저경(m): 606)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 

  • 대수산봉 -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가 아름답게 내려다 보이는 곳

    성산읍사무소 뒤편에 위치한 오름으로, 일주도로 성산읍사무소 남쪽 신양리 입구 반대편으로 농로가 오름 기슭까지 시멘트포장길이 나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전사면이 완만하게 서너개의 기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상부분에는 꽤 넓은 산마루가 길게 이어지면서 중간쯤에 얕게 패인 타원형의 분화구가 무성한 풀에 덮힌채 남아 있다.조선시대 때 이 오름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 북동쪽으로는 城山(성산)봉수, 남서쪽으로는 獨子(독자)봉수와 교신 했었다는데, 봉수대 흔적이 어렴풋이 남아있다. 주요식생으로는 산정부를 제외한 전사면이 삼나무와 해송으로 조림되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오름명의 유래원래 물뫼(물미)라 했던 것이 동쪽에 이웃한 족은물뫼(小水山峰)와 구별하여 큰물뫼(큰물미)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한자로는 그 뜻을 빌어 大水山峰(대수산봉)이라 표기하고 있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 대병악(大竝岳) - 층층마다 다른 식물을 품은 대병악 오름

    안덕면 상천리 마을 서쪽에서 무악과 마주보며 우뚝솟은 오름으로, 서부산업도로 동광육거리(동광검문소가 있는 곳)에서 양잠단지를 지나 상천리 방향으로 약 1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산록도로에서 진입이 가능한데, 산록도로 광평입구에서 남쪽방향의 상천마을 가는 길로 들어서면 두개의 봉우리를 식별할 수 있다.두오름이 나란히 자락을 맞대고 서 있어, 한자로는 두오름을 합쳐 竝岳(병악)이라고 부른다. 큰쪽이 표고가 491.9m, 작은쪽 표고가 473m로, 큰쪽은 따로 여진머리오름 또는 큰오름이라 불리고, 작은쪽은 족은오름이라는 이름이 따로 있다.여진머리오름, 즉 큰오름의 화구는 북향으로 다소 깊숙히 패어있는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고, 서쪽사면 일부에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으며, 그외 지역은 자연림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오름명의 유래골래기(52917애기)란 제주방언으로 쌍둥이를 말하는데, 이 오름과 자락을 맞대고 선 두 오름의 생김새가 아주 닮아서 른오름이라 부르고 있고, 한자로는 큰오름은 大竝岳(대병악), 족은오름을 小竝岳(소병악)이라 표기하고 있다. 또한 꼭때기 언저리에 뭉툭하게 튀어나온 것이 여자의 얹은머리 모양으로 보인다고 여진머리오름이라는 별칭이 있다. 
    ※ 오름에 얽힌 전설옛날 姜別將(강별장)이라는 욕심이 많고 고약한 사람이 있었는데, 세도를 부려 백성을 괴롭히는가 하면 부귀를 누리면서도 인색하기 짝이 없었다. 하루는 시주승에게 두엄 한삽을 퍼다 주면서 이걸 가지고 가 농사를 지어서 곡식을 거두라며 내쫓아버렸다. 얼마 뒤 동네에 이상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하였는데, 아래 강별장 선묘가 있는 른오름의 큰봉우리를 깍아 낮추어 족은봉우리와 나란히 만들면 강별장 집안이 크게 발복한다는 것이였다. 마침내 강별장은 온동내 일꾼들을 동원하여 산을 깍아 나가자 붉은 피가 흘러 나오고, 연일 큰비가 쏟아졌다. 강별장은 질겁을 했고 국법으로 용납된 일이 아니라 결국, 역적으로 몰려 집안이 망하고 말았다고 한다.(표고(m): 491.2 비고(m): 132 둘레(m): 2313 면적(m2): 301657 저경(m): 731)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한창로 

1 2 3 4 5 6 7 8 9 1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