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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ER’s home in Seogwipo, jeju

  • 대록산(큰사슴이,大鹿山) - 사슴을닮아 아름다운 오름

    제동목장 비행훈련원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오름으로 소록산과 자락을 맞대어 있고, 지형지세가 마치 사슴과 비슷하다고 하여 큰오름은 큰사슴이(대록산), 작은오름은 족은사슴이(소록산)라 부르고 있다.대천동 사거리에서 교래리 방향 1km 지점의 제2교래교 옆으로 가시리 가는길을 따라 약 3km 정도 가다보면, 도로변 좌측에 접해있는 소록산 너머로 대록산이 보인다.형태는 전반적으로 가파르고 둥근 산체에 다소 동서로 퍼져 있고, 화구는 정상쪽에서는 숲으로 덮혀 있어 북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로 보이나, 정상부의 동서 봉우리 사이에 둥그렇게 패어있는 원형 화구(깊이 55m)를 갖고 있는 화산체이다.화구 안사면으로는 해송, 삼나무등 잡목으로 숲을 이루면서 정상부로 양지바른 곳에는 진달래가 식생하고, 그 반대사면은 풀밭을 이루면서 기슭자락에는 찔레나무가 산재해 있고 부분적으로 습원을 이루고 있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로 

  • 당오름(堂岳)(구좌읍) - 제주 신당의 원조격인 본향당이 자리를 튼 곳

    제주섬 무속신앙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송당(松堂)은 마을이름부터가 당에 연유돼 있으며, 이곳에 있는 당오름은 송당초등학교 남서쪽 약 400m지점에 남동~서북 방향으로 가로누워 있다. 
    이 오름은 전체적으로 나직하고 둥그스름한 몸집에 남동쪽을 머리로 하여 서북쪽은 비교적 완만한 사면을 이루고, 북쪽 사면이 얕게 패어 내리면서 북서쪽으로 침식된 말굽형 화구를 지닌 화산체이다. 신당(神堂)은 당오름 북서쪽 기슭의 당내라는 냇가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사면이 삼나무, 해송이 잡목과 함께 우거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유래]오름 북서쪽 기슭에 당(堂)이 있는데 연유하여 당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도내 오름중 이름 자체가 당오름인 오름으로는, 조천읍 와산리, 한경면 고산리, 안덕면 동광리의 당오름이 유서 깊은 당으로 이름나 있으나, 동광리의 당오름은 오래전에 당이 헐린 채 이름만 남아 있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산199-1

  • 당오름(한경면) - 태평양 전쟁당시 일본군 기지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

    전체적으로 볼 때 동,서,남 사면은 가파르고 퇴적암층이 드러나 있으며, 서사면은 바다쪽으로 해안절벽, 북사면 쪽으로 벌어진 이중식 복합형 화산체입니다. 처음 천해지역(淺海地域)에서 수중분출된 후 육상환경에서 분화구 내부에 새로운 화구구(火口丘 : 당산봉 알봉)가 생긴 이중식 화산체입니다. 
    자구네 포구를 끼고 돌면서 응회구의 외륜(外輪)과 퇴적층의 단면 노두를 볼 수 있습니다. 우도면에 쇠머리오름, 성산읍의 두산봉, 표선면의 매오름, 대정읍의 송악산 등 이들 대부분이 그렇듯 당오름도 해안쪽은 심한 파식작용으로 원형을 잃고 있으며, 해안 절벽 노두에서 잘 발달된 층리구조를 볼 수 있고, 북서쪽 벼랑에는 해식동(海蝕洞)인 `저승굴`이 있습니다. 오름 등성이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주변에는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 오름에는 예전에 봉수대가 있어 북으로 판포봉수, 남동으로 모슬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합니다. 
    해식동(海蝕洞) :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해변 낭떠러지에 생긴 천연동굴입니다. 당오름의 당은 神堂(신당)을 뜻하는 것으로, 옛날 이 산기슭에는 뱀을 神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신을 `蛇鬼(사귀)` 라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사귀`가 와전되어 `차귀`로 되었고, 이 신당을 `차귀당`이라 하였고 이 오름을 차귀오름(遮歸岳)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당산봉(堂山峰)은 한자의 뜻을 빌어 표기한 것입니다. 
    오름 남동쪽에서 남서쪽으로 흐르는 내를 민간에서는 `자귀내` 또는 `자구내`라고 하고, 이 `자귀내`를 탐라지도 등에 `遮歸川/자귀내, 자구내`이라 표기하였고, `자귓벵듸`를 遮歸坪代로 표기한 것으로 보아, 遮歸는 `자귀` 또는 `자구`의 차자 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차귀`라 읽는 것은 오늘날의 한자음을 읽은 것입니다. 민간의 `자귀내`를 고려할 때 `자귀`로 읽는 것이 타당합니다. `자귓벵듸`와 `자구내` 가까이에 있는 오름이라는 데서 `자귀오름`이라 한 것입니다. 이 오름에 `자귀당`이 들어서면서 `당산오롬`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오늘날은 `당산오름`은 잊혀지고 그냥 `당오름`으로 더 알려졌습니다. 당오름 북쪽 바다에 차귀도라는 무인도가 있습니다. (표고 : 148m 비고 : 118m 둘레 : 4,674m 면적 : 534,135㎡ 저경 : 1,259m 알봉 : 표고 : 83m 비고 : 53m 둘레 : 1,610m 면적 : 184,267㎡ 저경 : 478m)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길

  • 당오름(안덕면) - 뱀을 신으로 모시던 신당이 있던 오름

    북사면은 다소 가파르고, 남사면은 완만한 구릉을 이루면서 정상부에 원형 분화구가 뚜렷하고, 남동향으로 침식된 형태로서 침식된 화구 전면에는 암설류(岩屑流)의 둔덕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분화구 안에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진지를 구축했던 자리가 있고, 분화구 허리부분에도 그들이 파놓은 5개의 굴이 있으며, 오름 동쪽자락의 암설류 언덕들은 떡을 찌는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시루오봉(甑五峰)이라고 불리는 5개의 봉우리가 모여있습니다. 
    북동쪽 사면에 삼나무 등이 일부 조림되어 있을 뿐, 그외 사면은 풀밭오름을 이루면서 귀화식물인 개민들레로 덮여 있으며, 분화구안 일부에 가시나무(틀낭)가 식생하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이 오름에는 당이 있어서 무당은 물론 주민들이 찾아와 축원을 드리던 곳이라 당오름으로 불리고 있으나, 지금은 당터의 흔적이 없습니다. 제주도에는 예로부터 `당오백 절오백` 이라 했을 만큼 당도 많고 절도 많았었습니다. 당이 있었던 데서 유래된 당오름이라는 곳은 이 오름을 비롯하여 구좌읍 송당리, 조천읍 와산리, 한경면 고산리에도 있습니다.굼부리는 원형 분화구입니다. (표고 : 473m 비고 : 118m 둘레 : 2,869m 면적 : 415,293㎡ 저경 : 625m)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로 

  • 당산봉(당오름,차귀오름) - 서부해안의 보석

    한경면 고산리 서쪽해안에 위치하며 용수리 절부암 입구에서 시멘트 포장도로가 나 있고, 고산리 자구네 포구를 끼고 돌면서 응회구(tuff cone)의 외륜(外輪)과 퇴적층의 단면 노두를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동, 서, 남 사면은 가파르고 퇴적암층이 드러나 있으며 서사면은 바다쪽으로 해안절벽, 북사면 쪽으로 벌어진 이중식 복합형 화산체로, 처음 천해지역(淺海地域)에서 수중분출된 후 육상환경에서 분화구내부에 새로운 화구구(火口丘 : 당산봉 알봉)가 생긴 이중식 화산체(二重式火山體)이다. 우도면에 쇠머리오름, 성산읍의 두산봉, 표선면의 매오름, 대정읍의 송악산 등 이들 대부분이 그렇듯 당오름도 해안쪽은 심한 파식작용으로 원형을 잃고 있으며, 해안 절벽 노두에서 잘 발달된 층리구조를 볼 수 있고, 북서쪽 벼랑에는 해식동(海蝕洞)인 '저승굴'이 있다. 오름 등성이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주변에는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 오름에는 예전에 봉수대가 있어 북으로 판포봉수, 남동으로 모슬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한다. *해식동 :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해변 낭떠러지에 생긴 천연동굴[유래]당오름의 당은 神堂 (신당)을 뜻하는 것으로, 옛날 이 산기슭에는 뱀을 神(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신을 '蛇鬼'(사귀)라 하였 다고 한다. 그후 '사귀'가 와전되어 '차귀'로 되었고, 이 신당을 차귀당이라 하였고 이 오름을 차귀오름(遮歸岳)이라 하였다고 한다, 당산봉(당산봉) 은 한자의 뜻을 빌어 표기한 것이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길 

  • 당산봉 [당산봉 알봉] - 서부해안의 보석

    한경면 고산리 서쪽해안에 위치하며 용수리 절부암 입구에서 시멘트 포장도로가 나 있고, 고산리 자구네 포구를 끼고 돌면서 응회구(tuff cone)의 외륜(外輪)과 퇴적층의 단면 노두를 볼 수 있다.전체적으로 볼 때 동서남 사면은 가파르고 퇴적암층이 드러나 있으며 서사면은 바다쪽으로 해안절벽, 북사면 쪽으로 벌어진 이중식 복합형 화산체로, 처음 천해지역(淺海地域)에서 수중분출된 후 육상환경에서 분화구내부에 새로운 화구구(火口丘 : 당산봉 알봉)가 생긴 이중식 화산체(二重式火山體)이다.우도면에 쇠머리오름, 성산읍의 두산봉, 표선면의 매오름, 대정읍의 송악산 등 이들 대부분이 그렇듯 당오름도 해안쪽은 심한 파식작용으로 원형을 잃고 있으며, 해안 절벽 노두에서 잘 발달된 층리구조를 볼 수 있고, 북서쪽 벼랑에는 해식동(海蝕洞)인 저승굴이 있다.오름 등성이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주변에는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 오름에는 예전에 봉수대가 있어 북으로 판포봉수, 남동으로 모슬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한다.
    ※ 해식동굴 :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해변 낭떨어지에 생긴 천연동굴
    ※ 오름명의 유래당오름의 당은 神堂 (신당)을 뜻하는 것으로, 옛날 이 산기슭에는 뱀을 神(신)으로 모시는 신당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신을 蛇鬼(사귀)라 하였다고 한다. 그후 사귀가 와전되어 차귀로 되었고, 이 신당을 차귀당이라 하였고 이 오름을 차귀오름(遮歸岳)이라 하였다고 한다, 당산봉(당산봉) 은 한자의 뜻을 빌어 표기한 것이다.차귀도(遮歸島) 전경차귀도(遮歸島)는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자구내 포구에서 약 1.2㎞(동경 126。9′, 북위 33。18′ 30″)에 위치한 면적 105,145㎡의 화산이 분출하여 형성된 섬이다. 이 섬에서 자라는 식물은 모두 109종이며, 이 가운데 목본성(木本性) 식물은 보리밥나무, 돈나무, 찔레꽃, 순비기 나무, 사철나무등 12종류이고, 초종용, 벌노랑이, 낚시돌풀, 갯까치수영, 갯강활, 밀사초등 제98종은 초본류이다. 식물상은 대부분의 띠와 참억새가 우점하는 2차 초지대이고, 부분적으로 곰솔 조림지가 있다. (표고(m): 83 비고(m): 53 둘레(m): 1610 면적(m2): 184267 저경(m): 478)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길 

  • 달산봉 (탈산봉, 망오름, 당산봉) - 짧지만 알찬코스 달산봉

    표선면 하천리 상동 남서쪽에 위치한 오름으로 동부산업도로 하천리 입구에서 진입하면 된다. 동쪽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고, 화구 앞쪽에 제석오름이라고 하는 알오름이 있는데, 이는 달산봉 화구에서 떨어져 나간 슬라이딩(sliding)의 암설류이다.전체적으로 이 오름은 세봉우리의 능선으로 길게 누워있는 형태로 동쪽사면은 가파르고, 서사면은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그 옆으로 오름 중턱까지 콘크리트 계단길이 나 있으며, 이 오름에는 예전에 봉수대가 있어 북서로 남산봉수, 남서로 토산봉수에 응했다고 한다. 산정부는 가시덤불이 우거진 가운데 예덕나무가 식생하고, 전사면으로 해송이 주종을 이루면서 비쭈기나무, 까마귀쪽나무, 사스레피나무등이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있다.※ 오름명의 유래조선시대때 이 오름정상에 달산봉수대를 설치하였던 데서 達山望 (달산망), 達山烽(달산봉)이라고도 불리우며 『당산봉』은 『달산봉』의 변형이라 한다. 조선조때 정의현에는 수산진에 지미(指尾), 지산(地山), 수산(水山) 등의 봉수대가 있고, 정의현 직속으로 독자(獨子), 남산(南山), 달산(達山), 토산(兎山) 봉수대를 두었었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크고 작은 오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이 오름만큼은 그 대열에서 이탈하여 뚝 떨어져 있어서, 탈산봉이라 부르기도 한다.(표고(m): 136.5 비고(m): 87 둘레(m): 1482 면적(m2;): 152322 저경(m): 630)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1043

  • 단산(바굼지오름,簞山,破軍山) - 날개를 편 박쥐 형상으로 누워있는 긴 괴물이 머리를 치켜들고 꿈틀거리는 모습을 간직한 곳

    산방산 서쪽 1km에 위치한 응회구(tuff cone)의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으로 침식에 의해 분화구의 일부만이 남아 있으며, 그 형태가 거대한 박쥐가 날개를 편 모습을 연상케한다고 하여 바굼지오름(단산)이라 한다. 대정읍 인성리와 안덕면 사계리를 잇는 농로가 단산 서-남쪽을 따라가며 금산과의 경계부인 산중턱을 지나고 있어, 이곳에서 오를 수 있다.바굼지오름인 단산 응회구는, 제주도의 지질학적 층서구분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쇄설성 퇴적층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는 주변의 산방산 용암돔과 용머리 응회암층의 형성연대와 직접 대비되는 것으로서, 제주화산도의 기반형성과 고지리 복원에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러한 기생화산체의 위치결정과 함께 오름의 노두는 오랜세월 波蝕(파식), 風蝕(풍식)에 의하여 지금은 그 골격만 남아있는 상태이다.바위봉우리가 중첩된 북사면은 수직의 깍아지른 벼랑을 이루고 있으며, 남사면은 다소 가파른 풀밭에 소나무, 보리수나무가 듬성듬성 서있다. 서사면 기슭자락에 태고종 壇山寺(단산사)라는 절이 자리잡고 있고, 남동쪽 기슭에는 유형문화재 제4호인 大靜鄕校(대정향교)가 있으며, 향교 밖 서녁 길가에는 산기슭 바위틈에서 흘러 나오는 石泉(석천)이라 부르는 이름난 샘(속칭 : 새미물)이 있다. 
    - 오름명의 유래, 어원 : 바굼지는 바구니의 제주방언이나 원래 바구미 였던 것이 바굼지와 혼동되어 한자표기도 한자의 뜻을 빌어 簞山(단산)으로 표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산은 세봉우리로 되었는데 중앙의 봉우리는 가장 높고, 좌우의 두봉 우리는 주봉보다 낮아 박쥐의 모양과 흡사하다. 곧 주봉은 박쥐의 머리를 이루고 좌우의 두 봉우리는 박쥐의 두 죽지를 이루고 있다. 일본 아이누족 (蛾夷族) 말에 박쥐를바구미라고 하는데 바구미는 옛날 퉁구스족이 쓰던말로 지금도 아이누족의 말로 남아 있다고 한다. 이 산을 볼 때 박쥐모양을 실감하게 하므로 산 이름과 박쥐의 관계를 더욱 느낄 수 있다. 한자이름 破軍山(파군산)은 바굼지오름을 한자의 음을 빌어 표기한 것이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향교로 165-23 

    ◎관람시간 / 요금
    - 산불조심기간중 입산통제 오름 안내산불조심기간(봄철 : 2월1일~5월15일, 가을철 : 11월1일~12월15일)에는 입산통제되는 오름이므로 사전에 읍, 면, 동사무소에 확인하여 탐방하시기 바랍니다.

  • 다래오름(쾓래오름,多栗岳) - 구름도 쉬어가는 다래오름

    서부산업도로변 괴오름(북돌아진오름)에서 동쪽 약 750m지점에 위치한 오름으로, 서부산업도로 어음교(於音橋) 서쪽 목장안의 시멘트포장길을 따라 들어가면 오름앞까지 쉽게 갈 수 있다.
    이오름은 북동쪽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를 갖고 있는 오름으로, 빈네오름, 폭낭오름, 괴오름(북돌아진오름)과 함께 정사각형의 한 정점을 이루고 있고, 웃세오름, 세오름(1100고지 삼형제오름), 한대오름과 정서방향으로 일직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식생은 산딸나무, 보리수나무, 단풍나무, 꽝꽝나무등과 함께 잡목과 가시덤불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고 오름동쪽의 벌판 깊숙한 지역에서는 공초(곰취의 제주방언)왓이라 부르는 곳이 있다. ※오름명의 유래·어원·예전에 ‘래낭(다래나무)이 많아서 래오름이라 부르고 있다고 하나, 일부 학자들의 견해는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즉’제주지명에 나타나는 ‘달이·달이래·다래’등은 모두 '달’에서 나온 것으로 ‘달’이란 ‘높다’ 또는 ‘산’(山)의 뜻을 지닌 고구려 또는 고조선 시대의 말이라는 견해가 있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화전길(봉성리) 

  • 다래오름 - 매년 가을철 억새의 장관을 연출하는 다래오름

    북동쪽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의 굼부리 형태입니다. 빈네오름, 폭낭오름, 괴오름(북돌아진오름)과 함께 정사각형의 한 정점을 이룹니다. 웃세오름, 세오름(천백고지 삼형제오름), 한 대오름과 일직선상에 위치예전에 `도래낭`(다래나무)이 많아서 도래오름이라 부르고 있다고 하나, 일부 학자들의 견해는 다르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제주지명에 나타나는 `돌, 달, 돌이, 달이, 도래, 다래` 등은 모두 `돌, 달`에서 나온 것으로 `돌. 달`이란 `높다` 또는 `산(山)`의 뜻을 지닌 고구려 또는 고조선 시대의 말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주요식생 : 산딸나무, 보리수나무, 단풍나무, 꽝꽝나무 등과 함께 잡목과 가시덤불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고, 오름동쪽의 벌판 깊숙한 지역에서는 공초(곰취의 제주방언)왓이라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 굼부리형은 말굽형입니다. (표고 : 696.5m 비고 : 87m 둘레 : 2,001m 면적 : 231,752㎡ 저경 : 589m)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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