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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ER’s home in Seogwipo, jeju

  • 궷물오름 - 물이나며, 야영장도 마련되어 있는 오름

    애월읍 유수암리 노꼬메족은오름 서쪽기슭과 노꼬메큰오름 북서기슭 사이에 위치한 오름으로, 북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산체이다.
    서부산업도로 납읍관광목장에서 새로 개설된 제1산록도로 중간지점의 도로변 우측으로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정상부에 산화경방초소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구별된다. 해송과 삼나무가 부분적으로 조림되어 있고, 오름 북동쪽사면에는 궷물이라 부르는 샘이 있어 궷물오름이라 부르고 있다.
     (표고(m): 597.2 비고(m): 57 둘레(m): 1388 면적(m): 138366 저경(m): 480)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신귀로

  • 궤펜이오름(孤片岳) - 3개의 봉우리가 나란히 잇닿아 있는 오름

    성판악 휴게소 북동쪽 약 1.5Km의 수림지대에 동서로 나란히 세 봉우리가 잇닿아있는 오름으로 행정구역상 조천읍과 남원읍의 경계에 걸쳐져 있으며, 5.16도로성판교 북쪽 주변의 도로상에 해발 730m 라는 표시돌이 서 있는 곳에서 표고버섯재배장 진입로를 따라 들어가면 쉽게 오름기슭에 이른다.이 오름은 세 봉우리마다 산상의 원형 화구를 가진 특이한 오름으로, 등성이가 서로 이어져 있는데, 제일 동쪽의 것이 주봉으로 궤펜이오름이라 하면 이 주봉을 지칭하고, 가운데가 샛궤펜이, 제일 서쪽이 섯궤펜이라 하여 따로 부르고 있다.주봉인 제일 동쪽의 궤펜이오름은 사면이 꽤 가파르면서 북동사면 하단부에 두사람이 나란히 서서 걸을 수 있는 높이와 폭을 가진 용암굴이 있는데, 이 굴안에는 수많은 박쥐가 서식하고, 표고재배장 관리사 앞 계곡의 산록사면에 샘이 있어 이곳의 식수원이 되고 있다.이 오름은 낙엽수가 주종을 이루면서 주변지역과 이어져 울창한 수림지대를 이루고 있다.
    - 오름명의 유래, 어원 : 제주방언에서 궤는 바위굴의 뜻이고, 펜은 펜짝(편짝), 저펜(저편)에서 볼 수 있듯이 편의 사투리이다. 즉, 궤펜이란 바위굴이 패여있는 오름이란 뜻으로, 이 오름에 용암굴이 있는데 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137-1

  • 권제오름 (제오름, 건제오름) - 제주대학교내에 있는 권제오름

    제주대학교 실내체육관과 운동장사이 북쪽에 낮게 누워있는 원추형 오름으로 정상봉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평평한 등성마루를 이루고, 동서양쪽 자락으로 골짜기를 끼고 있는데 이골짜기는 오름 북쪽에서 합류, 금산공원으로 이름난 금천(錦川)을 이루고 있다. 금산공원은 무환자나무, 구실잣밤나무 등의 울창한 계곡으로 냇가 아래에는 금산물 이라는 약수터가 있으며, 예로부터 풍류객들이 즐겨 찾던 경승지이다.
    - 오름명의 유래 : 예전에 양반들의 토지가 많았다는데 연유하여 권제오름이라 부른다는 설이 있으나, 권제의 뜻은 알 수 없다. 건제오름 제오름은 사람에 따른 발음상 차이일 뿐이다.
     (표고(m): 297.7 비고(m): 28 둘레(m): 752 면적(m): 43039 저경(m): 243)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영평2길 10(영평동)

  • 궁산 (활오름, 弓山) - 오름의 모양이 활같다 하여 붙여진 궁산

    서귀포 신시가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서쪽 약 1km지점의 중산간도로변 우측에 위치한 오름이다.
    북사면으로 우묵하게 패인 형태의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으나, 원래는 원형 분화구를 이루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서사면 기슭에는 큰내(大川, 강정천)의 상류가 흐르고, 동녘 기슭자락 약 700m 거리에는 악근내(岳近川)가 흐르고 있으며, 전 오름사면에는 과수원이 조성되고 조경수가 식재되어 있다.
    - 오름명의 유래 : 산모양이 활처럼 생긴데 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한자이름 弓山(궁산)은 한자의 뜻을 빌어 표기한 것이다.
     (표고(m): 187 비고(m): 37 둘레(m): 978 면적(m): 73912 저경(m): 327)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통물로 (강정동)

  • 궁대악 - 생태탐방길의 시작이자 끝 지점인 궁대악

    남쪽으로 보면 동서로 길게 누워있는 형태입니다. 오름 전사면에 해송과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며 산체를 덮고 있고, 주변은 목장지대로써 풀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름의 허리가 활궁(弓)자 모양의 띠가 둘러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한자로는 뜻을 빌어 弓帶岳(궁대악)이라 표기하고 있습니다.
    후곡악(뒤굽은이), 돌미, 낭끼, 좌보미 등북서향으로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로 그 안에는 둥그렇고 넓은 원형 화구를 이루고 있습니다. 원형 화구는 절반이상이 침식되어 일부분만 남아있는 형태로, 화구 중앙에는 자그만 알오름(火口丘)이 솟아 있습니다.(표고 : 238.8m 비고 : 54m 둘레 : 1,858m 면적 : 209,701㎡ 저경 : 625m)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금백조로 548

  • 굽은오름 (구분오름, 狗奔岳) - 개가 달아나는 형상을 가진 굽은오름

    한경면 조수2리 신성동마을 서쪽도로변에 위치한 오름으로, 행정구역상 조수2리와 고산리의 경계에 동서로 길게 걸쳐져 있다. 산이 굽어있다하여 굽은오름이라 하며, 동쪽봉우리와 서쪽봉우리 사이에 펑퍼짐한 등성마루에는 둥글 널찍한 와지(窪地)가 우묵져 있고, 그 북쪽사면에는 골짜기가 패어 있다.동쪽 봉우리(주봉)는 남동쪽으로 넓게 벌어진 말급형 화구를 이루고, 서쪽 봉우리는 원추형을 이룬 복합형 화산체로서 군데군데 묘들이 산재해 있고, 해송이 주종을 이루는 풀밭을 이루고 있다.굽은오름 남동쪽의 신성동 동쪽편으로 오름으로 보이는 성동이모루(천주교 공동묘지 동쪽 동산 : 표고 98.5m)가 있으나 심하게 침식을 받아 그 형태를 알아볼 수 없으며, 현장조사 결과 언덕의 정상부까지 과수원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용암의 노두와 소형의 용암동굴(제주도에서는 궤라고 함)이 정상부 곰솔림 안에 있어 용암유출로 오름이 붕괴되었던지 아니면 용암의 선단부로 판단된다.
    와지(窪地) : 움폭패어 웅덩이가 된 곳.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3666

  • 군산 - 황홀한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곳

    안덕면 창천리 앞 창고천 건너에 동서로 길게 가로누운 형태이며, 남사면의 난드르(대평리)를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오름입니다. 대평리(서난드르)에서 감산리 안덕계곡을 잇는 도로가 군산 서쪽사면의 급경사를 가로지르며 구불구불 이어져 있으며, 이 도로로 부터 군산 남사면의 퇴적층계곡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있습니다.
    오름정상을 중심으로 동반부는 서귀포시, 서반부는 남제주군에 속하여 시군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남서쪽의 월라봉(도래오름, 月羅峰)과 이웃해 있습니다. 정상부에 용의 머리에 쌍봉이 솟았다고 하는 두 개의 뿔바위, 동남사면의 애기업개 돌 등의 퇴적층의 차별침식에 의한 기암괴석, 남사면 계곡에 발달된 웅장한 퇴적층의 수평층리 등 군산은 감춰져 있는 제주도 최대의 화산쇄설성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기생화산체입니다. 유사시대의 분출기록인 1007년(목종10년)의 기록에 새로이 만들어졌다는 서산(瑞山)이 지금의 군산인 것으로 여러학자들에 의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규모의 퇴적층이 화산분출에 의해서 일시에 만들어졌다는 것은 지질학적인 상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혹시 화산체 상에서 지진을 동반한 휴화산 활동은 어느곳에서나 가능한 것이므로 이러한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제주화산도상에 분포하는 기생화산체의 신구 구분과 원형보존 여부의 고찰에 의해서 본 오름보다는 송악산지역이나 비양도지역에서가 후화산의 여운과 그에 동반된 지진활동 가능성이 더 농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표고335m, 비고280m , 둘레8111m , 면적2,836,857m, 저경2,795m)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564

  • 구산봉(개오름,拘山峰,拘山望) - 조선시대 봉수대가 자리잡고 있었던 곳

    서귀포시 하원동과 회수동 경계에서 북쪽으로는 법화사에 걸쳐져 있으며 하원마을 서쪽 일주도로 가까이에 위치한 나지막한 오름으로, 조선시대에 봉수대가 있어서 구산망(拘山望), 구산봉(拘山峰)이라 부른다.
    남북으로 길게 누운 등성마루 양끝에 두봉우리를 이루며, 동쪽사면 상부는 비교적 평탄하면서 동남향으로 다소 우묵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산정부에는 해송과 잡목이 가시덤불과 우거지고, 동쪽사면 상부는 비교적 평탄한 풀밭을 이루면서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오름 중턱에는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다.
    - 오름명의 유래 : 개가 노루를 잡으려고 뛰어 오다가 앞에 범(범섬)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곳에 주저 앉았다는 형국설에 따라 만들어진 이름이라 전해져 있고, 한자이름도 한자뜻을 빌어 표기한 것이다.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구산봉로 51 (하원동)

  • 구두리오름 (狗頭岳) - 제주경주마육성목장 내 위치한 구두리오름

    제동목장 관리사무소와 경주마육성목장 사이에 위치한 오름으로, 제동목장안으로 들어가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행정구역상 조천읍 교래리와 표선면 가시리의 경계가 산체를 동서로 양분하고 있다.이 오름은 꽤높고 가파른 사면을 이루면서 동쪽으로 깊숙이 패이고, 아래쪽으로 좁게 비탈지면서 위쪽으로는 둥글고 넓적하게 우묵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는 것이, 처음에는 원형이던 산정화구가 동쪽으로 침식되어 말굽형 화구를 이룬 것으로 추측된다. 오름 기슭에는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화구 및 각사면은 해송과 낙엽수림이 우거져 자연림의 숲을 이루고 있다.
    -오름명의 유래, 어원 : 산 모양이 개(狗)의 머리와 비슷하여 구두리라고 붙였으며 후에 한자표기에 의해 拘頭岳이라 불렀다 한다.
    제주도 옛땅이름 연구 : 박용후에 따르면 구두리는 제주바다에 서식하는 우렁이의 한가지로서, 대정읍 하모리의 바다 가까운 밭인 구두리왓은 태풍이 불때 바다에서 구두리라는 우렁이가 올라온 일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풀이하고 있다. 지명을 통해 본 탐라언어의 원류 - 현평효에 따르면 拘頭(구두)의 拘 (구)자에는 음 구를 취하고 頭(두)자에서는 마리두(머리두)의 마의 초성(ㅁ)만을 취해서 굼어형을 형성, 각각 拘頭(구두),拘尾(구미)로 표기해 놓은 것으로 보고 있다.제주지명에 곰系語(계어)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곰은 고조선시대에 神(신)을 뜻하는 말로서, 구두리오름은 신령스러운 산이란 뜻에서 유래된 산명이라 할 수 있다고 한다.
     (표고(m): 517 비고(m): 117 둘레(m): 2470 면적(m): 4751437 저경(m): 782)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158-2

  • 구그네오름 - 정상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이다.

    완만한 사면에 약간 동서로 치우친 등성마루는 남북으로 긴 형태를 이루며, 중앙이 솟아오른 원추형 화산체입니다. 북서사면은 해송이 주종으로 숲을 이루고, 남사면은 억새풀이 우거진 가운데 해송이 일부 식생하고, 주변에는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구그네오름이란 산 모양이 마치 `구그네`를 닮았다는 데서 유래한다고 하며, `구그네` 란 농기구 `고무래`를 말하는 제주도방언이며, 일명 `기시네오름` 이라고 하나 그 어원은 알 수 없습니다. 굼부리형은 원추형입니다.
     (표고 : 237.4m 비고 : 47m 둘레 : 792m 면적 : 38,935㎡ 저경 : 294m)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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